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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양반 집중거주지역) 중 하나로 마을 단위로는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에 등록된 경북 칠곡 매원마을에 작약 꽃이 만개해 있다. 400여년 역사를 품은 매원마을에는 현재 고택 60여 채가 남아 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홍석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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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양반 집중거주지역) 중 하나로 마을 단위로는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에 등록된 경북 칠곡 매원마을에 작약 꽃이 만개해 있다. 400여년 역사를 품은 매원마을에는 현재 고택 60여 채가 남아 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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