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약 없는 기다림

2024-05-27

• 가
• 가
• 가
• 가
• 가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40개 대학 4천567명으로 확정되면서 의정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한 의과대학의 임상수기센터에 의사 가운과 청진기가 놓여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 황금연휴 첫날 3일 고속도로 ‘혼잡’…서울→대구 7시간20분
• ‘글로컬대학’ 공모 2일 마감…대구경북 13개 대학 접수

영남일보TV

부동산

• ‘CR리츠’ 1호 탄생…대구 미분양 288가구 매입
• 봄이사철 5월 대구경북 2800여세대 입주…구미만 1700세대 넘어 전세 등 매물 증가 대비해야 시리즈 아이콘
• ‘新주거지’ 동대구로따라 ‘新고가’…똘똘한 한 채가 부른 아파트 양극화 시리즈 아이콘
• "大選은 피하자" 대구 아파트분양 줄줄이 연기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
• 2인벤티지랩, 52주 신고가 배경?…라파스·큐라티스·대웅제약 등 비만치료제株 강세
• 3대보마그네틱, 상한가 도달…EMF 기술 부각?
• 4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
• 5대구시, ‘산불 주의 및 입산통제 협조 대시민 호소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