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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신혼집 70억원에 매물 나와…시세차익 22억원

2024-06-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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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의 신혼집으로 마련한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7일 현빈은 자신이 소유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매도하기 위해 중개업소에 중개를 의뢰한 상태다.

이 건물은 현빈이 2020년 6월 5일 48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는 70억 원에 건물을 내놓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매체는 밝혔다. 시세차익은 22억원이다. 이 아파트의 단층 매물은 35억원에 매물이 형성돼 있다.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는 방 4개, 화장실 4개 구조로, 옥상 정원까지 포함하면 126평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공실상태인 이곳은 지난 2022년 3월에 결혼식을 올린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집이다. 두사람은 지난해 11월에 득남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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