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의대 비대위 "전면휴진 중단"… 부정 여론 의식했나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휴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모두 정상 진료체계로 돌아가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총 투표인원 946명 중 696명(73.6%)이 무기한 휴진 대신 지속 가능한 방식의 투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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