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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전후의 더위가 이어진 26일 오후 대구 신천 희망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목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5~1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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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전후의 더위가 이어진 26일 오후 대구 신천 희망교 아래 그늘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목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에 5~10mm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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