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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
이정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서 활약했다. 지난 17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PRIME PICKS 섹션에 초청됐다. 작품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과 18일 두 차례의 상영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났다. 이제훈은 '탈주'에서 북한병사 규남 역으로 현상 역의 구교환과 완벽한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엄태구는 JTBC 수목극 '놀아주는 여자'에서 큰형님인 서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지환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세상의 편견 속에서 육가공업체 '목마른 사슴'을 운영하는 대표로, 36년간 모태솔로다.
엄태구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과 키즈 크리에이터의 반전 충만한 로맨스를 담은 사랑스러운 변신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6월 16일부터 2024년 7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81,132,317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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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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