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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작된 9일, 대구 달서구 서남신시장에서 시민들이 상품권을 환급받고 있다. 1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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