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 사이로 산책을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1003010000320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