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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원순환종합타운 오는 2035년 가동

2024-10-08 16:54

'포항에코빌리지' 기본구상 및 조성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열려

추모공원 성공 발판 삼아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건설

2024100701000221000008011추모공원 건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북 포항시가 생활폐기물 종합 처리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에코빌리지(자원순환종합타운)' 기본구상 및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항에코빌리지는 오는 2034년 사용 종료가 예상되는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을 대체하고자 조성하는 자원순환종합타운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마련과 함께 예비 후보지 조사는 물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홍보계획 수립 등 최상의 조성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주민에 대한 직접 지원은 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며, 이를 바탕으로 추모공원 선정과 마찬가지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주민 공모를 거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2월 입지 공모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입지를 선정하고, 2026년부터 행정절차 및 설계 등을 거쳐 2030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동 개시 예정 시기는 오는 2035년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입지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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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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