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주>iM유페이는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및 광역 무료 환승제 확대 시행에 맞춰 구형 교통카드를 전국 호환 가능한 원패스 교통카드로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50% 할인된 1천500원에 iM뱅크 대구·경북 영업지점에서 교환 가능하다. 27일 오후 대구 시내버스에서 한 시민이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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