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읍 남대천 은어다리 앞 바닷가는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장소로 지금 제철 낚시 시전이다. 이곳은 특히 루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에게 적합한 곳으로, 광어와 같은 바닥층 어종이나 계절에 따라 참다랑어와 같은 어종이 잡힌다.
글·사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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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읍 남대천 은어다리 앞 바닷가는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장소로 지금 제철 낚시 시전이다. 이곳은 특히 루어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에게 적합한 곳으로, 광어와 같은 바닥층 어종이나 계절에 따라 참다랑어와 같은 어종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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