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추위를 재촉하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은행나무 잎이 떨어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7일 대구 최저 2℃, 경북 봉화 -1℃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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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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