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경북대 비상시국회의' 출범식이 4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1205010000873
경북대 교수, 학생 등으로 구성된 '경북대 비상시국회의' 출범식이 4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 북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