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마리의 잉어가 10일 대구 동구 동화천에서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어 산책 나온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잉어는 잡식성으로 적응력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고 한다. 겨울이 되어 수온이 떨어지면 활동이 둔해진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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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마리의 잉어가 10일 대구 동구 동화천에서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어 산책 나온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잉어는 잡식성으로 적응력이 뛰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고 한다. 겨울이 되어 수온이 떨어지면 활동이 둔해진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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