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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금호강 둔치에 계절 잊은 채 핀 개나리

2024-12-24 16:05


24일 대구 동구 금호강 둔치에 봄꽃인 개나리가 계절을 잊은 채 피어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성탄절인 25일 대구 최저 -2℃, 경북 의성 -10℃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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