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골 땅콩밭 방문객이 하루 1천명? “개천에서 용 났다”](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6/news-a.v1.20250612.4c914ba79bfd465885f7064b76984021_T1.jpg)
현장 안전점검 통해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대구교통공사는 3일 문양차량기지에서 새해맞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철도사고 제로화와 시민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다짐했다. 공사측은 행사에 앞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시연을 통해 사고와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의식을 고취했다. 또 겨울철 전동차 및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통해유해·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선제 예방하는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이 안전실천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하양 연장 구간 안전관리 TF팀을 가동하면서 개통 초기 장애를 선제 차단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