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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 권장

2025-01-24 09:23

온·오프라인 홍보로 소방시설 설치율 높이기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을 맞아 명절선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나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구시에서 주택화재로 18명이 사망했고 피해액은 19억7천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구소방은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역이나 버스터미널 등지의 전광판을 적극 활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홍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지역 전광판을 통해 영상과 문자를 송출한다.

디지털컨텐츠팀기자 ynam@yeongnam.com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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