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 명절 연휴 첫날인 지난 25일 대구국제공항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로 붐볐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면서 다음 달 2일까지 대구공항에서 취항하는 항공기는 모두 627편으로, 예상 이용객 수는 10만5천여 명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127010003453
![]() |
설 명절 연휴 첫날인 지난 25일 대구국제공항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로 붐볐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1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면서 다음 달 2일까지 대구공항에서 취항하는 항공기는 모두 627편으로, 예상 이용객 수는 10만5천여 명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