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달성군 마천산 일대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붉게 변색·고사한 나무들이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국 413만여 그루로, 이 가운데 경북이 186만5천여 그루(45.1%)로 가장 많았고 대구도 18만6천여 그루(4.5%)에 달해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6일 대구 달성군 마천산 일대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번지며 산 능선을 따라 붉게 변색·고사한 나무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8일 대구 달성군 마천산 숲속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들이 붉게 변색된 채 집단 고사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국 413만여 그루로, 이 가운데 경북이 186만5천여 그루(45.1%)로 가장 많았고 대구도 18만6천여 그루(4.5%)에 달해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산림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피해목은 전국적으로 413만여 그루에 달하며, 이 가운데 경북이 186만5천여 그루(45.1%)로 가장 많았고 대구 역시 18만6천여 그루(4.5%)가 감염돼 두 지역만으로 전국 피해의 절반을 차지했다.
8일 대구 달성군 마천산 일대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고사한 나무들이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재선충병 피해목은 전국 413만여 그루로, 이 가운데 경북이 186만5천여 그루(45.1%)로 가장 많았고 대구도 18만6천여 그루(4.5%)에 달해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의 절반에 이른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전문가들은 화목과 목재 유통 과정에서 감염목이 유입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이동 통제를 강화하고 예방 주사와 같은 선제적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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