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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리뷰] ‘화력 폭발’ 대구FC, 원정서 충북청주에 5대1 대승

2026-07-05 16:34

세징야, 이림, 황재원, 한종무, 김주공 5골 뽑아내
1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성남FC와 17라운드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대구FC 세징야가 다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FC 제공>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대구FC 세징야가 다른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원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충북청주FC에 대승을 거뒀다.


대구FC는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징야의 선제골과 황재원의 추가골 등이 터지며 충북청주를 5대1로 물리쳤다.


최성용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이번 승리로 승격을 향한 질주에 박차를 가했다.


대구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27분 '리빙 레전드' 세징야의 선제포가 골문을 가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상대의 수비를 맞고 굴절된 공을 노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시원하게 골문을 갈랐다.


이어 전반 44분 이림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대구는 2대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둔 대구FC 선수들. <대구FC 제공>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1 대승을 거둔 대구FC 선수들. <대구FC 제공>

후반에도 대구FC의 화력은 계속됐다.


후반 10분, 측면 수비수 황재원이 날카로운 발끝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3대0까지 벌렸다. 대구가 승기를 굳히는 결정적인 골이었다. 황재원은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어 후반 27분 한종무, 후반 28분 김주공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대구는 한 경기 5골을 뽑아내며 원정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는 무실점으로 끝나지 못해 팬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충북청주의 가르시아가 후반 추격골을 터뜨리며 만회에 나선 것. 물론, 대구의 화력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는 5대1이라는 대구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대구FC는 홈경기에서 다시 한번 승리에 도전한다. 대구는 오는 1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성남FC와 17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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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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