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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주 감포항에 들어온 13m급 참고래

2026-08-30 16:18
30일 오후 1시쯤 경주시 감포항으로 들어온 대형 참고래. 육안으로 길이가 약 13m에 이르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해경이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수컷 참고래로 판단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감포항에서 조사와 처리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독자 제공

30일 오후 1시쯤 경주시 감포항으로 들어온 대형 참고래. 육안으로 길이가 약 13m에 이르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해경이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수컷 참고래로 판단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감포항에서 조사와 처리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독자 제공

조업 중 혼획된 대형 고래 한 마리가 30일 오후 1시쯤 경주 감포항으로 들어왔다. 육안으로 길이가 약 13m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포항해양경찰서 감포파출소에서 보내온 고래 사진을 확인했다. 고래연구소 측은 영남일보와의 통화에서 수컷 참고래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길이와 몸무게 등은 조사기관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참고래는 위판할 수 없다. 현재 고래연구소가 연구용으로 수거할지, 지자체가 사체를 처리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30일 오후 3시 현재 고래는 감포항에 그대로 있으며 조사와 후속 처리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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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동부지역본부 소속입니다. 경주의 현장을 기록하고 지역의 변화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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