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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 어른' 110세 석판수옹 별세

2007-01-03

대구 최고령자의 얼굴이 바뀌었다.

그동안 대구 '최고 어른'으로 대접받았던 석판수옹(대구시 서구 평리동)이 1일 별세했다. 향년 110세. 석옹은 지난해 12월6일 대구시 서구 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유족들이 밝혔다.

석옹의 큰 아들인 윤덕씨(72)는 2일 "입원전만 해도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셨는데 안타깝다. 조용히 숨을 거두셨다"고 영남일보에 알려왔다. 석옹은 지난해 5·31지방선거 당시 대구시가 공식 인정한 최고령자. 대구시의 주민등록관리 대장에 1898년생으로 올라 있다. 슬하에 3남1녀를 둔 석옹은 4명의 손자와 8명의 증손자를 남겼다. 숨을 거두기전까지 4대가 한집에서 생활했다. 발인, 3일 오전 9시30분 대구서문교회.

석옹의 별세로 박필도옹(대구시 서구 평리동)이 대구의 최고령자가 됐다. 1900년생으로 올해 107세이다.

한편 대구시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의 고령자는 6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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