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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국마사회 유도선수단 감독은 7일 대구유도장에서 열린 '제90주년 3·1절 기념 대구유도회장기 유도대회'에 참석, 심판을 본 뒤 고향 후배들을 격려했다. 대구 중앙중과 계성고 출신인 이 감독은 서울올림픽 유도 65㎏급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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