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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 배우 권혁씨 거창국제연극제 연기 大賞

2010-08-18
대구시립극단 배우 권혁씨 거창국제연극제 연기 大賞

지난 15일 막을 내린 '제22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대구 배우 권혁(대구시립극단)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권씨는 유일한 대구지역 경연참가작인 극단 맥시어터의 '너무 놀라지마라'(박근형 작, 박현순 연출)에 출연했다.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현대사회의 소외와 단절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한편 전국에서 16개 극단이 참가한 이번 거창국제연극제 경연부문은 단체상 3개, 개인상 4개 부문을 시상했다. 대상 수상작인 극단 대학로극장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희곡상·연출상까지 모두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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