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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20)씨가 다음달 12일 열리는 2011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했다. 소라씨는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만나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미인으로 세계 최고의 미인대회에 참가한 데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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