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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성주군 월항면 보암리 배주범씨(60)의 참외 비닐하우스에서 아라꿀 품종의 성주참외가 올들어 처음 수확되고 있다. 배씨는 이날 수확한 10㎏들이 15상자를 전량 롯데백화점에 납품했다. 출하가격은 상자당 8만5천원. 배씨는 지난해 10월20일 참외모종을 비닐하우스에 옮겨 심었다.
성주=이영욱기자 hell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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