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20121.010010749320001

영남일보TV

  •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 [6·3 스케치] 정치적 위기 때마다 뭉쳤다…선거 막판 서문시장 ‘보수 대결집’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 ‘정부지방합동청사’

2012-01-21

道, 정부와 건립 협의중
선관委 등 이미 입주의사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이 추진된다.

경북도가 대구·경북지역에 흩어져 있는 25개 정부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입주희망 의향을 조사한 결과, 일단 4개 기관(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안동보훈지청·농산물품질관리원 안동사무소)이 입주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와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경북도는 올해 안으로 4개 기관의 합동청사 건립에 필요한 공공시설 용지 3만3천㎡ 매입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해 확보하는 한편, 2014년 도청 이전 시점에 정부지방합동청사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에 위치한 도 단위 유관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유치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대희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유관 기관 및 단체 130여개 가운데 62개가 이전 의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풍천면 지역에 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등 도단위 주요 기관들이 2014년 동반이전을 목표로 신축이 추진되고 있으며 호명면 지역에는 제2행정타운을 조성, 도 산하기관들을 우선 이전토록 유도해 신도시내 균형발전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장준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