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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영덕클럽 난청 어르신에 보청기

2012-01-21
박진현 국제와이즈멘 영덕클럽 회장(왼쪽)과 김영민 스타키보청기 대표가 올해 104세인 장경선 어르신께 보청기를 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진현 국제와이즈멘 영덕클럽 회장(왼쪽)과 김영민 스타키보청기 대표가 올해 104세인 장경선 어르신께 보청기를 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와이즈멘 영덕클럽(회장 박진현)이 지역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보청기를 보급했다. 보청기 보급은 후원사인 대구 스타키보청기가 했고, 진료는 동국대병원 최진수 교수가 도왔다.

17일 병곡면사무소에서 청각장애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의 소리 보청기보급사업’에서는 무료 진료가 실시됐으며 난청 정도가 심한 4명에게는 보청기(200만원 상당)가 처방됐다. 영덕군 영해면 출신으로 3년째 13명의 어르신에게 보청기(3천만원 상당)를 후원하고있는 스타키보청기 김영민 대표(대구보건대 교수)는 “앞으로도 보청기 보급사업으로 고향인 영덕을 계속 후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박 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소리를 듣지 못하신 어르신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날 클럽회원 부인들이 미리 준비한 떡과 음료·과일 등을 대접했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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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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