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1시 40분께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 는 한 직물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건물 330여㎡와 직조기계 40여대, 원사 등을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공장에는 설 연휴로 직원들이 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을 신고한 공장 인근의 한 주민은 "무엇인가 타는 냄새가 나 집에서 나와보니 공장에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직조기계 40여대가 전소해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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