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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출마합니다”

2012-01-27
20120127

◇박부희 전 대구시의원 달서을

박부희 전 대구시의원(여·51)이 4·11총선 대구 달서을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시의원은 26일 선관위에 달서을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박 전 시의원은 “시의원의 경험과 여성 특유의 섬세함, 젊은 열정으로 대구시와 달서구의 참일꾼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역의 경제, 교육, 고용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여성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박 전 시의원은 제5대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대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20120127

◇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이재춘씨 영양-영덕- 봉화- 울진

이재춘 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59)이 4·11총선에서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일 선관위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원장은 26일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국민만 보고 정치가 아닌 정책중심으로 활동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깨끗한 정치 실험연대 공동대표’로서 기성정치 관행과의 단절을 선언하면서, “30년 건교부 근무경험을 발판으로 낙후지역에서 희망의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근본적으로 농어촌문제를 원점에서 접근하고 도·농상생을 위해 헌신하겠다. 재정을 생각 안하는 복지포퓰리즘을 배격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고와 한양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미 버클리대에서 교통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건교부 한강홍수통제소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냈으며, 대한교통학회와 ITS(첨단교통학회)이사다.

영덕=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20120127

◇김석호 친박연합 당협위원장 구미갑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당협운영위원장(53)은 26일 구미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구미시 원평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공단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을 위한 책임있는 정치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정으로 구미를 사랑하는 지역 대표를 뽑아 달라”며 “지역 시민들이 바라는 정치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제대로 살려 박정희 대통령의 꿈이었던 선진조국 달성을 위한 밀알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구미 광평초등, 구미중, 구미전자공고, 금오공대 산업공학과,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새마을연구소 소장, 뉴라이트 구미연합상임대표, 경북도의원을 역임했고,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자문위원, 구미청년회의소 특우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미=추종호기자 news@yeongnam.com

20120127
26일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시인 김용락과 문화예술인 400인 입당 기자회견’에서 김용락 경북외국어대 교수(가운데)가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김용락 경북외국어대 교수 대구 북갑

문화예술인 400여명 민주통합당 입당

경북외국어대 교수이자 시인인 김용락 교수를 비롯한 대구의 문화예술인 400여명이 26일 민주통합당 지지를 선언하고 입당했다. 김 교수는 4·11총선에서 대구 북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교육과 문화예술 혁신을 통한 대구의 변화를 선도해 지금보다 살기 좋은 아름다운 대구를 만들겠다”며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죽어가는 대구 교육을 살리겠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대구 북갑을 명품 교육과 주거의 터전으로 조성하겠다. 대구에 창의적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야당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구시 정책평가위원,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학부모총연합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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