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이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26일 지역 전문대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전문대의 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기관 평가에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경북전문대, 경북도립대,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오는 30일 서울에서 열리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관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는 총 36개 전문대가 신청해 28개 전문대학이 ‘인증대학’ 또는 ‘조건부인증대학’으로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는 교육만족, 교육여건, 교육재정 등 3개 부문 총 72개 지표를 모두 충족해야 인증을 받게 되며, 1개 이상 충족하지 못할 경우 조건부 인증, 인증유예, 불인증 등의 판정을 받게 된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 향후 5년 동안 유효하며(조건부인정은 1년), 2014년부터 교과부가 시행하는 정부 재정사업에 인증결과가 반영된다.
허석윤기자 hsyoon@yeongnam.com
허석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