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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選 출마 도의원 사퇴는 사회적 자본 훼손”

2012-01-27

[구미] 구미경실련은 26일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한 경북도의원 중도 사퇴는 사회적 자본 훼손이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역을 지킬 목적으로 당선된 지방의원은 임기를 마치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것이 성숙한 지역발전의 핵심 가치인 신뢰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라며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연말 도의원을 중도 사퇴한 K·J 전 도의원은 사회적 자본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8월 구속돼 1심에서 실형과 추징금을 받은 K시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항소해야만 진정한 명예회복 차원의 항소가 된다”고 밝혔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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