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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광장으로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 달기’ 나무가 등장해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무얼 쓸까?" 생각에 잠기는 것도 잠시, 광장 한쪽에 마련된 메모지에 또박또박 적은 희망을 나뭇가지에 달고 조용히 마음속으로 기원한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불황에 빠진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 서민들이 살림살이 주름살을 펼 수 있기를….” 이원선<대구시 수성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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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스토리] 나무에 매달린 새해 희망 메시지](https://www.yeongnam.com/mnt/file/201201/20120127.010270709020001i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