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며 정책 중심 생활의회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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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에는 집행기관인 구미시와의 협력과 지원,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상생의회를 통해 42만 구미시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힘든 때일수록 빛난 구미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구미시의회는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과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했고, 구미복합역사 조기정상화 촉구,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대형마트 영업 규제 등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고 자부했다.
임 의장은 “23명의 구미시의원은 2013년 한 해 동안 시민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의회, 생산·창조적인 민생 기초의회로 새롭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중심의 생활의회를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미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세계적 경제위기와 우리 앞에 다가온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자랑스러운 구미시민 모두가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원한다”면서 “구미시의회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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