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남선 작 ‘까치호랑이의 꿈‘ |
한국화가 정남선의 7번째 개인전이 수성아트피아에서 펼쳐지고 있다.
작가는 한국전통민화에서 작품의 소재를 차용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민화는 꽃, 새, 돌 등 자연경물을 통해 인간의 애정, 부귀, 다남, 출세 등 여러 상징적인 의미를 보여줬다.
작가는 이런 민화를 기반으로 시간과 공간의 순례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심성과 염원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 꿈과 희망 등을 해학적이고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 20여점이 소개된다. 28일까지. (053)668-1566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