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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푸른대구21추진協···퇴근길 도심서 캠페인

2013-12-18

“車속도 줄이면 자전거 도로 만들 수 있다”

맑고푸른대구21추진協···퇴근길 도심서 캠페인
지난 16일 ‘도심 속 자동차 속도 줄이기 퇴근길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산타 복장을 한 채 자전거를 타고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를 달리고 있다.

산타 복장을 한 대구시민들이 지난 16일 오후 6시 도심에서 자동차 속도 줄이기 퇴근길 캠페인에 나섰다.

대구시 중구 북성로에 있는 자전거카페인 장거살롱을 출발한 6명의 자전거 캠페인단은 교통 체증이 심한 구간(대구역네거리~시청네거리~공평네거리~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을 다니면서 시민에게 도심 내 차량 속도를 줄일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단을 이끈 이창원 전방위 독립 예술단체 ‘인디053’ 대표는 “차량 속도를 줄이면 도로폭을 줄일 수 있어 인도폭을 넓히거나 자전거도로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페인은 매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가하는 시민 5명(선착순)에게는 산타복을 제공한다.

글·사진=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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