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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들기 너무 신기해요” 사회적기업 체험프로그램

2013-12-28
“메주 만들기 너무 신기해요” 사회적기업 체험프로그램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이 26일 사회적기업인 청송슬로푸드 영농조합을 찾아 메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청송슬로푸드 영농조합 제공>

[청송] “된장이 메주로 만들어지나요?”

26일 청송 부곡리의 청송슬로푸드 영농조합(대표 황진호)에 대구지역 초등학생 25명이 찾아왔다. 조용하던 곳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어르신들의 다정한 가르침 소리로 분주했다.

어린이들의 이날 방문은 ‘인문사회연구소’와 ‘인디053’이 주관한 사회적기업 체험활동 프로그램 일환이었다. 대구지역 어린이들에게 슬로푸드 같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현장 체험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올 들어 10번째 탐방이다.

어린 학생들과 만난 영농조합 시니어클럽 회원들은 비누와 메주 만드는 방법 등을 직접 시연했다. 어린이들은 시니어들의 가르침에 따라 콩을 씻고 삶아 틀에 넣어 메주를 만드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조상의 슬기로움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현재 도내에는 163개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들의 활동과 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홍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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