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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협 청춘대학은 원로 조합원의 활력소”

2015-04-27

1기 동창생 수료후 첫 행사 가져
양수 발전소·삼강주막 등 탐방

“예천농협 청춘대학은 원로 조합원의 활력소”
최근 예천농협 청춘대학 1기 동창회원 70여명이 문화탐방 일정에 포함된 예천양수발전소 홍보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농협 제공>

예천농협 청춘대학이 원로 조합원들의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청춘대학은 98명으로 개강했다. 수강대상은 56~75세의 조합원과 가족들로 1기 모집과정에 신청자가 몰려 농협사업 이용실적 등을 감안해 선발했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3개월간 각계 각층의 저명인사와 대학교수 등으로부터 건강과 교양, 오락, 노후설계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익혔다.

청춘대학을 수료한 이들은 지난해 동창회를 결성해 올해부터 분기별 모임을 갖고 있다.

최근 첫 모임에는 70여명이 참여해 문화탐방을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 홍보관 견학과 <주>삼한C1에서 세계로 수출되는 친환경 벽돌의 생산과정과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봄맞이 지붕 보수작업이 한창인 삼강주막도 탐방했다.

강무한 동창회장은 “동창회는 농업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문화를 지키는데 동참하자는데 뜻을 같이 한 회원들로 결성됐다. 선배들이 지역의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달호 조합장은 “선배님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제2기 청춘대학을 운영하게 됐다. 조합은 원로조합원들의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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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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