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회·시군향우회
달구벌희망포럼 등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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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벌희망포럼 회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신도림동 소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대구 창작뮤지컬 ‘투란도트’ 공연 관람 후 남태완 대구시 서울본부장(왼쪽에서 셋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와 시·군향우회 등이 서울에서 열리는 각종 대구·경북지역행사에 참여해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는가 하면, 고향지역 행사에도 대거 참석하는 등 수도권 출향인의 고향사랑 열기가 연초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대구의 대표 브랜드공연인 창작뮤지컬 ‘투란도트’ 공연은 달구벌희망포럼(회장 손일수) 회원 20여명이 관람했다. 손일수 회장(건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김재하 수석부회장(서울예술대 교수), 장윤상 호텔인터불고 서울지역본부장, 임찬기 대성홀딩스 본부장, 이정술 전 행자부 안전총괄기획관, 김옥경 디자인오키즘 대표, 한우동 하나은행 연수지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또 남태완 대구시 서울본부장 및 직원과 대구시 서울사무소장(현 본부장)을 지낸 이승대 상하수도협회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달구벌희망포럼은 기업인, 교수, 중앙부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원 등 수도권 거주 대구 출신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으로 2009년 6월 창립됐다.
8일 오후 8시에는 권원오 상임부회장 및 사무총장을 비롯해 허재대 행사지원 부총장 및 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류목기) 사무처 국장 등 10여명이 단체 관람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연에 8일 현재까지 시도민회에서 100여명, 대구향우회 10여명 등 각 향우회와 대경산악회 등 동호인 단체에서도 많이 관람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류목기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을 비롯해 이종칠(포항)·이구목(구미)·최병영(경산)·김득휘(영천)·김시동 회장(봉화) 등 시·군향우회장과 권영달 시도민회 산악 회장, 손일수 달구벌희망포럼 회장 및 회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남태완 대구시 서울 본부장, 송덕만 경북도 서울지사장, 서태원 달성군 서울 사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출향인들은 서울지역 행사뿐 아니라 고향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경 울진군민회(회장 이태용)는 지난달 27일 울진군 후포항에서 열린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용 회장을 비롯해 김용승 명예회장, 최상원 후포면 명예회장 및 향우회 회원들과 재경 후포중·고총동창회, 울진미래포럼(회장 고태우) 회원, 장현정 울진군 서울사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0일 안동에서 열리는 ‘경북도 신청사 개청식’에는 시도민회와 시군향우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참관단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할 예정이다. 안동향우회(회장 류필휴) 100여명 등 모두 760여명 규모로 전세버스 19대가 동원된다. 대구, 군위향우회 등 일부 향우회와 대경산악회는 이날 병산서원 문화탐방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기사제공=향우신문
송국건기자 song@yeongnam.com
송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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