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현 경주소방서장(57)은 경주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신임 안 서장은 1985년 2월 소방간부 후보생 4기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김천·상주·성주·칠곡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부인 최윤복씨(50)와 1남1녀. 취미는 테니스. 본관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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