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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규 시인이 최근 ‘죽은 새를 위한 메모’로 ‘제10회 시인광장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구성의 탄탄함과 언어 활용의 치열함, 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한 깊이 있는 사유의 전개”를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은 2017년 1월7일 오후 5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며,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송 시인은 안동 출생으로 1989년 ‘심상’으로 데뷔했다. 시집 ‘그대에게 가는 길’ ‘고요한 입술’ ‘정오를 기다리는 텅빈 접시’ ‘녹슨방’ 등을 냈다. 2005년 대구문학상을 받았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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