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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자전거 3월 대구경북 판매

2017-02-06

접이식 미니벨로 EF1 수입
해외직구 구매 불편 덜 것

샤오미 전기자전거 3월 대구경북 판매
샤오미 전기자전거 ‘치사이클 EF1’
<샤오미 홈페이지 캡처>

중국 샤오미 전기자전거가 대구·경북지역 자전거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자전거 벤처기업 스타카토는 지난 3일 대구시 동구 방촌동 M스타하우스에서 ‘2017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샤오미 전기자전거 ‘치사이클 EF1’ 모델을 정식 수입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 자전거 대리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치사이클 EF1 외에도 40여종의 스타카토 신제품 자전거가 소개됐다.

접이식 미니벨로 형태의 치사이클 EF1 모델은 파나소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페달을 밟아야 모터가 작동하는 패스 구동방식을 채택했다. 무게는 14.5㎏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20㎞다. 3시간 충전시 최대 45㎞ 주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블루투스로 연동해 주행 거리, 소모 칼로리, 배터리 잔량 등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치사이클 EF1 모델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자전거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된 치사이클 EF1의 가격은 2천999위안(약 50만5천원)이다. 이번 정식 수입·판매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이 해외 직구 등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스타카토 대구·경북 총판 이진호 대표이사는 “샤오미 전기자전거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품질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이번 정식 수입을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원활한 AS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연정기자 leeyj@yeo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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