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602.990011411440294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덫에 걸린 최윤소 다시 도발 위해 목걸이 이용…이미 마음 뺏긴 서지석 '흥미진진'

2017-06-02 00:00
  • 가
  • 가
  • 가
  • 가
  • 가
20170602
사진:KBS2 '이름없는 여자' 방송 캡처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이 오지은에 분노하는 최윤소에 경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 26회에서는 윤설(손여리/오지은 분)를 감싸는 김무열(서지석 분)에게 분노하는 구해주(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주는 자신의 남편 무열이 여리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분노에 휩싸인 해주는 여리의 뺨을 때리고 옷을 찢었다. 당황한 무열은 자신의 외투를 여리에게 벗어주며 “괜찮아요? 어디 봐요”라며 걱정했다. 사실 여리가 일부러 무열이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뺨을 맞았던 것.

 
이에 해주는 “내 앞에서 대놓고 여리를 감싸? 나 속이고 둘이서 놀아난 주제에 보란 듯이 편을 들어”라며 노발대발 했다. 이후 해주는 집으로 돌아가 무열과 이혼하겠다고 고함을 질렀다. 이 모습을 발견한 지원(배종옥 분)은 해주에게 “윤설은 손여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해주는 "엄마도 속은 거야. 그 여자 손여리 맞아”라며 지원의 말을 부정했다. 이어 “나랑 손여리 단둘이서 한 얘기를 그 여자가 알고 있었다고. 내가 손여리가 했던 말 그대로 똑같이 말했어"라며 여리로 확신했다.


지원은 "직접 봤고 만났다. 손여리 닮은 여자지 손여리가 살아돌아온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지원은 자신만 그 닮은 여자의 존재를 몰랐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해주는 "내가 손여리한테 했던 말, 나한테 똑같이 했다. 걔가 손여리가 아니면 어떻게 알겠느냐"고 이 사실을 말했다. 마침 무열이 집에 들어오면서 지원은 "당신 도대체 해주한테 뭘 보인거냐"며 다그쳤다. 

해주가 소리를 지르고 발악하니 일단 지원이 무열을 데리고 나왔다. 무열은 지원에게 변명했고 일단 그 소동은 넘어가기로 했다.


이후 지원은 술을 마시는 해주에게 눈을 부리부리 뜨며 다그쳤다. 지원은 "그 여자 너한테 복수하러 나타난거야. 그 여자 부모를 만나보니 어릴때 잃어버린 쌍둥이가 있다더라. 너희 아버지 말로 여리도 입양아라고 하더라. 그러니까 그 여자와 손여리, 쌍둥이 일 수 있다. 그 여자, 복수하러 온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네가 김서방 빼앗아서 결혼한거 알고 복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해주는 끝까지 "여리가 아닐리 없다"며 초조해했다. 그러나 쌍둥이라는 사실을 믿고 "여리가 다 말해줘서 복수하는걸까?"라고 조급하게 물었다.

 
지원은 "어쨌든 그 여자가 원하는건 가정을 깨는거다. 그 여자가 원하는대로 할거냐. 이럴 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조언했다.


한편, 무열은 여리에게 진주목걸이를 선물하며 "미안한 마음 알아달라"고 말했다. 여리는 감동한 척 목걸이를 받았지만 곧바로 매장으로 전화를 걸어 "사이즈 교환을 원한다. 알아보고 사모님께 연락달라"며 계획을 세웠다.


2일 방송되는 '이름 없는 여자' 27회에서 해주는 자신과 똑같은 목걸이를 한 윤설을 본 후 목걸이를 뜯어버린다. 이어 해주는 가족들에게 “다들 알고 있었어? 그 여자가 윤설 변호사였다는 거”라고 묻는다.

무열은 윤설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해요. 나 때문에 계속 마음 다쳐서”라고 사과를 하고, 윤설은 “괜찮아요. 실장님이 풀어주실거니까”라고 웃으며 말한다.

화가 난 해주는 윤설이 죽은 여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묘책을 떠올린다. 지원은 뭐 윤변이 손여린지 아닌지 알아낼 묘책이 있다고하며 놀랜다. 해주는 내가 꼭 증거잡아내 경찰에 신고할꺼야라고 한다.

KBS2 '이름없는 여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