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이나 패혈증을 겪은 남성은 심장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며 이러한 위험은 최소한 5년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외레브로대학 임상약학실장 스코트 몽고메리 박사 연구팀이 남성 23만6천739명을 대상으로 18세부터 중년까지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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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이나 패혈증을 겪은 남성은 심장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며 이러한 위험은 최소한 5년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외레브로대학 임상약학실장 스코트 몽고메리 박사 연구팀이 남성 23만6천739명을 대상으로 18세부터 중년까지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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