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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시스터즈' 찌질한 강서준이 안타까운 반소영, 하수인 권민정도 심이영에 딱 걸려

2018-04-23 00:00
20180423
사진:SBS '해피시스터즈' 방송 캡처

'해피시스터즈' 심이영과 이시강이 반소영의 모략을 알게 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아침드라다 '해피시스터즈' 97회에서는 티모그룹 개발실 기밀 자료를 빼돌리려다 발각된 문경미(권민정 분)가 조화영(반소영 분)의 사주를 받았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은(심이영 분)은 형주(이시강 분)이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그러나 형주는 아무렇지 않게 깨어났다. 또한 형주는 괴한이 침입할 것을 알고 핵심 자료를 다른 곳에 백업해뒀기에 큰 피해도 입지 않았다.


괴한을 확인하기 위해 CCTV를 확인한 예은은 형주에게 "나 그 괴한이 누군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편지를 남기고 가출했던 수지(고나희 분)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홍(보라나 분)은 수지의 가출 소식에 쓰러졌고 병원에 입원했다. 

쓰러졌던 다홍은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만복(김동균 분)은 다홍의 임신 사실에 기뻐했다. 만복은 수찬, 수지에게 "앞으로 우리 넷이 함께 있자"라며 "아저씨가 너네 아빠해줄게"라고 약속했다.


다홍의 입원으로 집안에 아무 없게 된 사실을 알게 된 형주는 예은을 옆에서 지켜줬다. 형주의 어머니 승미(김영임 분)은 "동생 형주가 집에 안 들어왔어. 둘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넘었어"라며 덕자(이상미 분)에게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자고 말했다.

화영은 파일을 복사한 USB를 예은에게 빼앗긴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는 예은의 집을 찾아가 형주와 예은이 자신이 짓밟아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어떻게든 불행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만취한 진섭(강서준 분)은 예은을 찾아가 지질하게 굴었다. 하지만 형주와 함께 있던 예은은 "자꾸 이러면 경찰에 신고할 거다"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내쫓았다. 이후 진섭은 비틀대며 집으로 돌아갔고 화영은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며 나서지도 못한 채 돌아섰다.


예은과 함께 눈 뜬 형주는 "이래서 결혼하나보다. 이렇게 같이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서"라며 "결혼하면 이렇게 같이 눈 뜨고 같이 밥 먹을 수 있어서 결혼이라는 것을 하나보다. 윤예은, 당신과 함께 아침을 맞는 게 생각보다 훨씬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형주는 경미에게 USB를 건네며 “이거 문경미 씨 꺼 맞죠?”라고 물었고, 예은은 발뺌하는 경미에게 “향수”라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문경미 씨가 직접 만들어서 쓰던 향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하나 밖에 없는 향수 냄새. 어제 그 냄새를 맡았어요”라고 말했고, 형주는 당황하는 경미에게 “시인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만약 죄를 시인하면 자수를 해서 조금이라도 감형받을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돕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할까요?”라고 말했다.

예은 역시 “경미 씨.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시인하세요. 자수하면 선처받을 수 있어요”라고 회유했지만 경미는 자백을 망설였다. 이에 형주는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라며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당황한 경미는 그제서야 “잘못했어요. 죽을 죄를 졌어요. 그러면 안되는 줄 알았지만 돈에 눈이 어두워서”라고 무릎을 꿇고 빌었고, 앞서 화영이 자신을 은밀하게 만나 기밀 유출을 사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형주는 “문경미 씨, 조화영하고 연락 되죠?”라고 물었고, 경미의 휴대폰을 이용해 화영에게 전화를 건 예은은 “안녕 조 또라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SBS '해피시스터즈'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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