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 2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1001809374_1.jpg)
경북도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지역현안문제 해결형) 공모에 선정된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기관 간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기관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다. 이들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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