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제현 <주>엘앤에프 부사장은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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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환 삼익THK<주>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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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제현 <주>엘앤에프 부사장 |
진영환 삼익THK<주> 회장이 지난 20일 상공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190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 포상과 산업부 장관 표창, 대한상의 회장상 등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산업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와 의료용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삼익THK는 지난 42년간 사업다각화를 통해 대구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자리잡아왔다. 최근에는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장비, 로봇, 공작기계, 산업자동화 설비의 국산화에 나서고 있다.
또 이날 허제현 <주>엘앤에프 부사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엘앤에프는 스마트폰,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 등에 사용되는 핵심 동력원인 리튬이온 2차전지용 양극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2011년 이후 북미와 중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직수출 물량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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