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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2019-09-03
심정수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심정수 대구가톨릭대병원 교수(성형외과·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 월드 2019’에 등재됐다.

미국 어바인의 캘리포니아대 메디컬센터 성형외과에서 유방 재건과 미세수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최근 돌아온 심 교수는 그동안 유방 재건과 유방 성형, 미세수술재건에 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세계미세수술학회를 비롯해 주요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해당 분야의 교과서 편찬에 참여,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는 등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됐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심 교수는 “앞으로 더욱 정진해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 결과와 연구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마르퀴스 후즈후’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린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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