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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 80대 남녀 2명 사망

2020-03-26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80대 남녀가 26일 오전 사망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이날까지 총 35명이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A씨(86)가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씨는 봉화 푸른요양원 입소자로 지난 14일 발열 증상 등을 보여 안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전원됐따.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선 오전 9시26분쯤에는 B씨(여·83)가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B씨는 경산 서요양병원 입원환자로 지난 20일 최초 코로나19 검사에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발열 증상을 보여 24일 재검체를 실시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았다. B씨는 사망 전 폐렴, 호흡부전 증세를 보였으며 기저질환으로 치매, 당뇨를 앓고 있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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