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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당 김규환 의원(왼쪽)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문희상 국회읜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환 의원실 제공 |
미래한국당 김규환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이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사무처 주관으로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은 지난 한 해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의 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2017년 발명교육법을 대표 발의해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산업기술보호법으로 두 차례 우수 국회의원이 됐다.
산업기술보호법은 김 의원이 현장에서 몸소 느낀 문제를 해결하고자 발의한 법안으로, 기업 인수합병(M&A) 시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되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직접적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았다.
국가품질명장인 김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산업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법안을 다수 발의해 기술인들에게 기여하고 국가 산업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에 등원해 산업계와 기술인들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했고,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도록 기존의 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했다" 며 "21대 국회에서는 산업계를 대표하는 보다 나은 법안이 발의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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